반응형 기타/다이어트일기17 몸무게 실환가 다이어트 다시 시작 진짜 실화인가 ,, 다이어트 다시 시작 일기 써놓은거 보니까 진짜 빡세게 안먹었구나 싶다 지금 보니 미친 양이다 완전 오빠도 만만치 않게 몸이 불었다 난리 정말 ;; 아무튼 시작 ----------------------------------------------- 오늘 식단 아침 + 점심 양배추 + 무지방 우유 + 토마토소스 + 양파 + 올리브유 + 치즈 + 현미 라이스페이퍼 3장 + 닭안심 100g + 삶은달걀 2개 + 치킨스톡 넣고 만든 로제닭볶이. 디디미니님 레시피 참고했는데 올리고당 안넣었다 어쩐지 뭔가 맛이 요상하드라 운동 매트 필라테스 34가지 동작 - 2개 빼고 1set 리포머 운동 조금 계단 9층까지 걷기(한번) 2021. 12. 30. 끝. 뒤늦게 써보는 후기 아무튼 프로필 사진을 찍고 왔다. 그동안 되게 힘들었고 운동도 이렇게 해본적도 처음이였고 여러모로 다 처음이고 힘들었던 경험 오빠는 사진까지 찍기는 너무 비싸다고 해서 나 혼자 찍었지만 아무튼 이렇게 남기니 내가 살을 빼긴 했었구나 하는 느낌이다. 몸무게는 아침 공복 몸무게 49.9kg 딱 찍었고 물, 음식 x 하고 오로지 방울토마토만 먹으며 수분과 음식 공급을 했다. 그리고 찍고나서 폭풍 빵섭취 ㅎㅎㅎ 너무 행복했다. 3개월이 지난 지금은 + 3kg가 쪘는데 여기서 멈추고 다시 운동을 해야하는데 ㅎㅎ,, 지금은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 조만간 이 리뷰도 올릴 예정 아무튼 끝 ! (56.6kg - 49.9kg - 53.2kg) 2020. 10. 27. D+43, 현재 3kg 감량 현재 3kg 빠졌다. 시작몸무게 56.7kg에서 현재 53.1kg 찍었다. 진짜 안빠질 것 같던 살도 정체기를 지나고 대자연의 기간도 지나니 빠지기는 하더라 지금은 복근만들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복근 원래 모노키니 입고 바디프로필 찍을 예정이여서 그냥 설렁설렁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하라고 해서 한당. 근데 또 막상 하니까 재밌는 것 같기두 하당 아무튼 현재 운동 루틴은 화 , 목 pt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침 유산소 20분 이상 하기 (인터벌이든 뭐든 150kcal 는 찍기) 유튜브 복근운동 소미핏님꺼 11분 6분짜리 하기 둔부 운동 매일은 아니더라도 할 수 있을 때 한번씩 해주기 평일 저녁은 pt받는 헬스장 가서 기구운동 및 인클라인 런닝머신(등산모드, 27분)해주기 개인적으로 살이 제일 잘빠진다 생.. 2020. 5. 11. D+36, 바디프로필 날짜 정하고 현재는 감량중 4월 중순에 찍은 사진과 오늘자 사진 몸무게가 53.4kg까지 내려갔다 ((충격)) 이게 한번 정체기가 깨지면 이제 몸이 흐물흐물해지면서 좀 빠지나보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제대로 운동을 못했는데 아마 근육쪽에서 좀 빠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하루 1000칼로리 이내로 먹으려고 노력중이다. 대신 예전처럼 간헐적단식으로 단식시간 지켜가면서는 아니고 ,, 그냥 아침 점심 저녁 먹되 조금씩 ,, ? 가끔 허전하면 간식하나 추가해주는것 ? 요리도 최대한 맛있게 먹어보려고 이것저것 시도중이다. 근데 너무 일상에서 기운없고 그래서 비타민 하나 샀다. 하루에 모든 영양소를 100퍼센트 채워준다니,, 이정도만 되도 감지덕지 어차피 비타민은 수용성이기때문에 함량이 높은 것은 다 배출되곤 하는데 그냥 적당량만 먹으면 솔.. 2020. 5. 4. D+23, 다이어트 정체기 넘기기 + 커틀랜드 프로틴바 후기 원래 몸이 55kg 까지는 안정권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지금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는 3주간 내 무게는 처음 수분이 빠진 것 후로 55.6-55.8사이로 변하질 않았다. ( 아침 공복 해봤자 55.4 ) 아직까지는 버틸만하다는것인지 ;; 아무튼 이 정체기때문에 pt를 8번 받을 동안 무게는 변화하질 않았고 덕분에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도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속세 음식이 땡기기 시작했다. 더불어 친구 생일도 껴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다가 결국 새벽 12시에 오징어와 광어회 그리고 미니케이크 반절을 먹어버렸고 유튜브에서 단식의 효과 중에 정체기를 깨는 효과도 있다고 해서 최소 24시간 단식을 시작해보기로 다짐 후 단식에 들어갔다. 유튜브 댓글에서도 다들 성공적으로 정체기를 감량했다고 하길래 할만한.. 2020. 4. 21. D+19, 미뤘던 글 깔끔히 포기 ㅎㅎ 다시 시작 ! 미뤄온 다이어트 식단을 다시 쓰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솔직히 이제 다른메뉴 도전하지도 않고 공부량이 급격하게 늘어나서 글을 쓸 여유도 없다 ㅠㅠ 솔직히 공부를 일찍 끝내면 되긴 하는데 쯥 ,, 이놈의 미루기 본능 아무튼 그냥 자주먹는 식단이나 간간히 올릴 예정 - 스리라차 비빔밥 - 밥 60g + 컬리플라워라이스 60g + 닭가슴살 큐브 차퍼로 갈은거 100g 샐러드야채 + 크래미 + 계란후라이 스리라차소스 + 참기름 계란후라이는 코코넛오일로 구웠다. 이게 코코넛 오일로 해야 산화가 안된다구 했는데., 올리브오일도 열을 가하면 산화가 된다했나,, 암튼 어렵당 생리학을 배우고 있는데 계속 보다보면 이해가 가려낭 암튼 다이어트도 과학인데 내 정체기는 뒤지겠다 지금 일주일 넘게 55kg 이하로 안내려간다. 5.. 2020. 4. 1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