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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날씨2

07. 보라카이 - 인천가는 날, 그리고 픽업업체 리뷰 20.02.24 보라카이에서 이제 떠나야하는 날. 귀국편 비행기는 10시 45분 비행기였지만 가는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리기 때문에 호텔이 칼리보까지 데려다주지 않는 이상 픽업샌딩업체를 이용해야한다. 혼자 이동하기에는 변수도 많고 어지간히 현지인 혹은 저녁비행기 아닌이상 시도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임 아무튼 우리는 보라카이 예약센터라는 곳에서 카톡을 통해 왕복 픽업샌딩을 예약했었다. https://pf.kakao.com/_nUUHT#none 비용은 2인 왕복 70,000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지만 우리는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있었는데 여권 분실과 서류미구비 등등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멘탈은 탈탈 털린 상태에서 제대로 사고를 못했나보다 ㅎㅎ,, 바우처 확인하면서 호텔 픽업도 해준다길래 가는거는 당일에 신청.. 2020. 3. 1.
06. 보라카이 3일차. 원래 마지막날이 날씨 제일 좋음 ㅠ 20.02.23 원래 마지막날이 날씨가 제일 좋은 것 쯤은 알고있었지만 진짜 어제 스노쿨링 왜 했지 할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았다,, 얼마나 좋았냐묜 ,, 페어웨이 프라이빗 비치가 너무 반짝여서 안간게 너무 후회됨 어제 스노쿨링 때려치고 프라이빗 비치나 갈껄 ㅠㅠㅠ 아직도 후회된다. 어쩐지 거울샷도 잘 찍히는거같음 오늘따라 기분도 최고 날씨도 최고 조식도 오늘도 최고 !!! 진짜 ,, 날씨 보이냐구욤 ,,, 큰구름 별로 없고 진쨔 이쁨 그 자체라구욤 ,, 환장한다구욤,, 아쉬우니까 사진 하나 더 남기겠음 페어웨이 만족도 진짜 좋음 ,, 또 오고싶음 진쨔 ,, 햇살 맑아서 사진도 잘찍히는거보슈 ,, 떠나기 싫슴당,, 암튼 우리는 바보짓으로 호텔에서 샌딩이 무료라는 말을 보고 바로 픽업샌딩 중 샌딩을 취소해버..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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