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픽업샌딩업체1 07. 보라카이 - 인천가는 날, 그리고 픽업업체 리뷰 20.02.24 보라카이에서 이제 떠나야하는 날. 귀국편 비행기는 10시 45분 비행기였지만 가는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리기 때문에 호텔이 칼리보까지 데려다주지 않는 이상 픽업샌딩업체를 이용해야한다. 혼자 이동하기에는 변수도 많고 어지간히 현지인 혹은 저녁비행기 아닌이상 시도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임 아무튼 우리는 보라카이 예약센터라는 곳에서 카톡을 통해 왕복 픽업샌딩을 예약했었다. https://pf.kakao.com/_nUUHT#none 비용은 2인 왕복 70,000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지만 우리는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있었는데 여권 분실과 서류미구비 등등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멘탈은 탈탈 털린 상태에서 제대로 사고를 못했나보다 ㅎㅎ,, 바우처 확인하면서 호텔 픽업도 해준다길래 가는거는 당일에 신청.. 2020. 3.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