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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쿠팡알바2

시간많은 대학생의 덕평쿠팡 출고 피킹해보기 지난번 여주야간에서 굴려진 이후로 차라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덕평주간으로 가자 생각하여 지난번에 했던 E팀으로 지원하고 다녀왔당.진짜 집에만 있으려니 시간도 안가고 차라리 쿠팡 단기알바를 뛰었는데 사실 몸은 힘들긴 하지만 단기로 알바 가능하고 돈도 바로 주고점심도 제공해주고 어쨌든 몸을 움직이니 금방 잠들지 못했던 과거는 어디가구 그냥 집 와서 누우면 바로 잠들 수 있는 지경에 왔다.그리고 어깨도 말려가지고 아팠는데 쿠팡 알바하면서 좀 나아짐 ;; 정형외과 갔었는데 X 레이보고 운동 하면 낫는다고 했는데 이것도 운동이라고했다고 전보다 괜찮아진 것이 어이없고 그간 얼마나 운동을 안하며 지냈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느낌이다.큐ㅠㅠㅠ 매일 누워서만 지내니 확실히 움직이는 것이 힘들어도 알바하고 오면 또.. 2020. 3. 15.
개강잃은 대학생 덕평쿠팡알바 주간입고후기 아직까지는 개강일이 16일로 알고 있던 시점 봄에 입고싶은 옷이 많아서 맘에 드는대로 장바구니에 넣다보니 27만원 그리고 듣기로는 책값도 20만원정도 든다기에 미리미리 대비를 하고자 단기 알바를 찾아봤으나 역시 나오는 것은 쿠팡 알바뿐 심지어 우리집 근처 셔틀은 덕평만 있었기에 덕평으로 가기로 하고 문자로 신청했다. 아침 9시 50분에 연락했는데 한참동안 답이 없어서 동탄이랑 덕평쿠팡 다른팀한테도 연락했었다. 다들 점심먹고 확인하는지는 몰라도 다 2시 다되갈 때쯔음 해서 연락이 왔다. 문자로 확정되면 양식 보내라고 하는데 양식 보내고 나면 쿠펀치랑 셔틀버스 타는 방법 위치를 알려준다. 그리고 신규라면 문자로 온 것은 미리 다 읽어보는 것 추천 왜냐하면 가면 사람도 엄청 많고 정신이 없어서 순서가 헷갈릴 ..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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